여성 뮤지션들의 한탄과 조롱이 이어졌다.
"트럼프 대통령 및 그와 관련된 모든 단체에서 우리의 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불허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
예스!
린킨 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은 지난해 7월 세상을 떠났다.